일부 정치권 인사들의 북한 체제 예찬은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17 00:06 조회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보여준 `판문점 쇼’와 문 `대통령의 방북쇼`에 매혹된 건지,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북한 체재의 잔혹한 진실을 외면하면서 최악, 최장의 독재 체제를 찬양한다면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인천시장을 지냈고 최근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민주당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을 평가한 발언이 일으킨 파문이 지속되고 있다.송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미국 워싱턴의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한 뒤로 재래식 군비를 절감해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며 "북한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가족주의적인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