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文 대통령 구제불능의 김정은 상사병, 미국에선 반역자·간첩이란 비판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16 00:02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에서 북한 김정은의 변호인·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김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르 피가로’와 인터뷰한 기사 전문을 정독해 보니 ‘구제불능의 김정은 상사병’에 걸린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김정은 변호인으로 선임 됐나?”라고 반문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변호인ㆍ대변인 노릇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으니, 미국에서는 이미 ‘반역자ㆍ간첩’이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