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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 연설문 민간인에게 대리작성. 대가로 2500만원 지급 국감에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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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10 18:31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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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진태 (춘천. 국회정무위) 의원이 10일 국정감사에서 “이낙연 총리가 민간인 7명에게 연설문을 대신 작성하게 하고 그 대가로 혈세 2,500만원을 지급한 것에 대하여 오늘 국정감사에서 총리 비서실장이 인정했다”고 밝혀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이낙연 총리는 언론인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민간인이 연설문을 대리작성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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