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최북한 실상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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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8 00:01 조회2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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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3일 대한극장에서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가 열린다.(The 8th North Korean Human Rights International Film Festival·NHIFF)북한인권국제영화제는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화를 통해 북한인권의 현실과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2011년에 첫 발을 내디딘 후로,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작품을 포함해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이번 제8회 영화제에서는 목숨을 건 탈북 이야기를 담은 ‘매콩강에 악어가 산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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