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옥류관 1호점 경기도 유치추진…이재명 연내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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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8 00:01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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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표적인 냉면 음식점인 옥류관의 경기도 유치가 추진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또 경기도 후원으로 다음 달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 북한 대표단이 참가하며,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 운영에 경기도가 참여하는 등 경기도와 북측이 6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합의사항의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한 서면 합의를 위해 이재명 지사가 연내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년 5·24조치 이후 중단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8년 만에 재개되는 셈이다.지난 4∼6일 평양에서 열린 10·4 정상선언 11주년 기념식 참석차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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