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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인권단체 文정부 북한 인권 문제보다 독재자 김정은과의 관계 개선 중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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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05 00:02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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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10일 대만에서 국제 인권 행사인 ‘오슬로 자유 포럼’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를 준비하는 미 인권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오슬로 자유 포럼은 북한 등 인권 유린이 심각한 국가의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나와 토론하고 강연하는 모임으로 지난 5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10년째 행사가 열렸다. 작년과 올해 9월 처음으로 유럽 이외 지역인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고 오는 11월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로 열리게 된다.당초 행사 장소로 한국이 물망에 올랐으나 대만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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