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연설문 비선 민간인 작성제2의 최순실 사태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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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5 00:01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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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의 연설문 작성을 총리실 직원이 아닌 민간인이 참여해 주도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선 실세’, ‘국정농단’ 제2의 최순실 사태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이 재정정보시스템을 통해 확보한 국무총리실 내 ‘회의참석수당 및 각종 연설문사례금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인 박모씨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9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연설문 작성 사례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현재까지 약 980만원을 수령했다.심 의원 측은 “박씨는 방송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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