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된 북한 칠보산 송이버섯한반도에 드리운 핵 버섯의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04 00:14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받아온 송이버섯이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븍한산 송이버섯은 이미 미상봉 이산가족 4000여명에게 추석 선물로 전달된 상황이다.북한의 대표적인 송이버섯 산지는 ‘명천군 칠보산’이다. 칠보산은 핵실험 장소인 길주군 풍계리에 인접해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밀수입된 이 지역 능이버섯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의 9배 이상 검출된 바 있다2016년 4월 대만 석간신문 《자립만보(自立晩報)》 보도에 따르면, “함북 길주군 풍계리 근처에 송이 주산지인 명천군 칠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