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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2억8000만원 내고 평양 10·4선언 행사 가겠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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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04 00:13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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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북한의 전 지도자 김정일이 2007년 서명한 10·4선언의 11주년 기념행사가 4∼6일 평양에서 열린다. 정부가 우리 측 방북단의 체류 비용 2억8000만여 원을 북한에 지급하기로 해 ‘북한에 현금 지급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한 유엔의 대북제재를 위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통일부는 2일 브리핑에서 “방북단은 민관을 포함해 총 150명 규모이며,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거돈 부산시장·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 5명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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