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외교위 北 정치범수용소 철폐촉구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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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9-28 00:08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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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목을 더 세게 조여오고 있다. 북한 정권과의 협력을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과는 정반대의 행보이다.VOA(미국의소리), RFA(자유아시아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26일(현지 시간)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과 북한 내 정보의 자유를 확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철폐 촉구 결의안’(S.Res.481)은 지난 4월 오린 해치 공화당 상원의원(유타)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의 전면 폐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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