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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따로 입양돼 미국서 34년 만에 만난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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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9-22 15:30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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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남매가 34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해 화제가 되고 있다.오리건주 일간지인 ‘더 오리거니언’ 는 지난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이들 남매는 미국의 유전자 검사 업체 ‘23앤미(23andMe)’의 DNA 검사를 한인 입양아인 르네 알란코(38)와 저스틴 크랙트(36)가 지난주 오리건주 포틀랜드 공항에서 34년 만에 만났다고 21일 (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들 남매는 다른 입양 기관을 통해 각자 미국 가족들을 만났고 동생인 Justin Kragt (36·한국명 홍기홍)는 자랐고 살렘에서 성장했으며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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