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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지구전투에서 장렬히 산화 선배 전우 326명 넋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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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9-18 00:43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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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사단 쌍호연대는 지난 14일 6·25전쟁 당시 옹진지구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한 326명의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옹진지구전투는 6·25전쟁 개전 초기에 옹진반도에 배치돼 있던 국군 쌍호연대가 북한군 6사단 14연대와 3경비여단 등 2개 연대 규모의 병력과 맞선 전투다. 이 전투에서 쌍호연대는 적의 공격을 지연시키고 아군의 성공적인 철수를 보장함으로써 국군이 차후 전투를 대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훈 사단장을 비롯해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오태구 옹진지구전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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