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인권문제 외면한 판문점 선언의 비준·동의를 반대하고, 3차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 북한인권 포함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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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0 00:02 조회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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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상임대표 김태훈)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권문제 외면한 판문점 선언의 비준·동의를 반대하고, 3차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 북한인권 포함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판문점 ‘선언’은 그 자체가 정치적 ‘선언’에 불과한데다가 "세계 최악의 북한인권을 외면한 채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도 없이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를 내세워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것이므로 국회의 비준동의는 부당하다" 고 지적했다.이어 "세계 최악의 북한인권을 외면한 채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도 없이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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