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의원 , 음주 상태로 철도업무에 임한 직원 최근 4년간 13명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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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09 13:38 조회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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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9일 발표한 철도경찰대가 불시에 실시한 음주단속 결과에 따르면 2014년 3건 2015년 3건, 2016년 1건, 2017년 6건이 적발되어 이 중 2명은 형사 입건되고, 8명은 훈방조치 된 것으로 확인됐다. 종사 업무별로는 철도관제업무담당자 6명 선로전환, 신호 등을 담당하는 철도조성업무 담당자 3명 여객승무원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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