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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주사파가 장악한 文정부, 내년 예산은 김정은 예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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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8-31 00:20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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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북한 인권’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문재인 정부의 내년 예산안은 ‘김정은 예산’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지난 29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년 예산은) 올해 보다 총예산규모가 9.7%나 늘어나, 470조가 넘는 거대 예산”이라며 “그런데 유독 ‘북한인권재단 예산’은 92.6%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인권정보시스템 예산’은 70.7% 깎였고, ‘탈북자 정착금’은 31.6% 줄어든 사실도 알렸다.김 전 지사는 “‘북한인권’이라면 입에 거품을 물며, 반대하는 집단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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