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명예훼손 혐의 백년전쟁 제작진 법정 선다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이승만 명예훼손 혐의 백년전쟁 제작진 법정 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8-28 00:23 조회156회 댓글0건

    본문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 민족반역자’로 그려 논란이 됐던 다큐멘터리 ‘백년전쟁’ 제작진이 법정에 선다.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김태업 부장판사)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중앙지법(서관 311호)에서 ‘형법상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백년전쟁’ 감독 김모(50) 씨와 프로듀서 최모(50)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열린다.국민참여재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만20세 이상의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단으로 참여해 유죄·무죄, 양형에 대한 평결을 내리는 제도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재판부가 배심원단의 평결과 다른 선고를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