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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명예훼손 혐의 백년전쟁 제작진 법정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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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8-28 00:23 조회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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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 민족반역자’로 그려 논란이 됐던 다큐멘터리 ‘백년전쟁’ 제작진이 법정에 선다.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김태업 부장판사)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중앙지법(서관 311호)에서 ‘형법상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백년전쟁’ 감독 김모(50) 씨와 프로듀서 최모(50)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열린다.국민참여재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만20세 이상의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단으로 참여해 유죄·무죄, 양형에 대한 평결을 내리는 제도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재판부가 배심원단의 평결과 다른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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