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무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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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23 12:25 조회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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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고영주(69)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경진 판사는 23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해 문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전 이사장에게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전 이사장은 18대 대선 직후였던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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