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 에방을 위한 안전어사대 활동. 집중단속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8-22 00:03 조회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시 안전어사대원은 토목·건축, 방재 등 관련 분야 경험자로 구성돼 올 하반기부터 20명이 활동하고 내년부터 60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5일 출범식을 가졌던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4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서울시 안전어사대원들은 5개 권역으로(동서남북·도심권) 나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모, 안전고리 착용 여부와 안전발판 설치 등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시정명령, 공사 중지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