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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비전향 장기수가 남파공작원 출신, 양심수로 끊임없이 미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8-20 00:01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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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햇볕정책 시기를 전후해 누구나 한번쯤 ‘비전향 장기수(非轉向 長期囚)’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전향 장기수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북한을 추종하며 대한민국에서 오랜 기간 옥살이를 한 인민군 포로나 남파공작원, 빨치산 등을 일컫는 말이다. 전쟁으로부터 6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이다.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려다 붙잡힌 후에도 사상을 전향하지 않은 ‘골수 종북주의자’ 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좌파단체들은 이들을 옹호하고 심지어는 석방운동마저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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