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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천안함 폭침 배후엔 중국 군부가? 영화 공작의 실제 주인공 흑금성(박채서)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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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8-17 00:17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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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망언이 현재까지도 나오는 가운데 북한 군부가 중국 군부의 지원을 받아 천안함을 폭침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김당 ‘UPI뉴스’ 기자는 최근 펴낸 책 에서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안전기획부(안기부) 비밀공작원이었던 박채서 씨(암호명 흑금성)가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이 자신에게 “중국 군부로부터 위성정보를 제공받아 천안함을 공격했다”라는 취지로 증언했다고 밝혔다.'천안함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께 서해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인 1200톤급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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