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휘관들이 문재인(김정은포옹)에게 행한 충성경례는 망국의 悲嘆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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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04 15:40 조회1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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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 동성애를 허용해 주지 않는다”며 군 입대를 거부하고 군대가는 대신 1년 4개월간 징역형을 선택한 동성애자 임태훈이 군 인권센터 소장이다. 세월호 뱃지를 달고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이 자가 지금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자고 주장하며 군 병영생활에 온갖 간섭을 하고 심지어 국가기밀로 분류된 군 고급정보마져 빼내 기무사령부를 비방(비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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