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22조면 일자리 100만개라던 文대통령 국민 혈세 37조 퍼붓고 고용·투자는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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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28 00:51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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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일자리 분야에만 국민 세금 37조원이 투입됐지만, 고용과 투자 모두 반 토막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취임 초기 ’일자리 상황판’을 직접 챙기겠다는 문 대통령은 더 이상 ’일자리 상황판’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는 23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경제가 어려운 것은 (전임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이 잘못됐다는 반성은 들을 수 없었다. 다만 자영업자가 어렵다며 ‘자영업 비서관’직을 신설해 고위 공무원 채용을 한 명 늘렸을 뿐이다.문 대통령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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