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속 자유 삭제하는 文정부헌법 무시, 직권남용이자 반국가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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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12 12:48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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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삭제한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교육과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포럼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렸다. 12일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의 행정예고 마감을 하루 앞두고서다.12일 행정예고가 끝나면, 이번 개정안은 교육과정심의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이달 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향후 초·중·고교 학생들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거나,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라는 내용이 삭제된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 초등학교는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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