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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이석기 변호한 김선수가 대법관? 심판 대신 선수로 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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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7-03 11:52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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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수 변호사가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되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반발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분은 이름처럼 ‘선수’로 뛰는 게 맞지 심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법원이 김선수변호사를 대법관으로 제청했다. 당연히 민변 출신”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 8대 1로 해산결정된 이석기 통진당을 변호했다”고 지적했다.특히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했던 '왕재산' 간첩단사건도 변호했다. 당시 민변 변호사(장경욱)는 공안당국보다도 먼저 핵심증인을 찾아가 증언하지 말라고 회유한 일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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