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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후보에 이석기·통진당 옹호… 민변 출신 김선수 임명제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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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7-02 15:32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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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협회장 하창우)이 대법관 후보로 추천한 김선수 변호사가 과거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사건과 더불어 각종 간첩사건을 비호해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대법원이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사건과 각종 간첩 사건, 이석기 전 의원 등을 비호해온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 김선수 변호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임명제청해 논란이 예상된다.민변 회장을 역임한 김 후보자는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 법률대리인단 단장을 맡아 통진당을 비호해왔다.그는 2014년 11월 25일 정당해산심판청구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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