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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인권 관계자들 文 정권, 인권 내세우면서 北 인권엔 침묵… 역사적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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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6-27 15:16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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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가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에 너무 침묵하고 있으며 북한과의 긴장 완화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북한 주민은 날마다 전쟁 같은 삶을 사는데 한국 정부가 평화만 외치는 것은 전적으로 비정하고 이기적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국은 한국은 침묵하지 않는 투쟁을 통해 오늘의 발전을 이뤘는데, 문재인 정부는 오히려 북한 인권에 관해 국민을 침묵하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미 민주주의진흥재단(NED)의 이사장인 앤드루 카드 전 백악관 비서실장의 사회로 지난 13일 2018 민주주의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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