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전 실종미군 유해발굴에 2천200만 달러 지출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미, 한국전 실종미군 유해발굴에 2천200만 달러 지출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6-20 11:51 조회263회 댓글0건

    본문

    앵커: 한국전쟁에서 사망한 후 북한에 남겨졌던 미 육군 소령의 유해가 50여년 만에 미국으로 송환돼 가족이 지켜보는데 가운데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19일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미 육군 군악대가 북을 두드리며 6마리의 백마가 옮기는 운구 마차의 길을 안내했습니다. 성조기에 덮인 관에는 1951년 한국전쟁에서 사망한 후 북한에 남겨졌던 미 육군 스티븐 얼타모 소령의 유해가 담겨 있었습니다. 미 육군 2사단 기갑부대 소속이었던 얼타모 소령은 1950년 12월 북한 청천강 지역에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