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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발 짚은 탈북자 지성호 우리는 北 인권에 침묵하지 않았다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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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6-14 11:32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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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통해 주목 받은 ‘목발짚은 탈북자’ 지성호 씨가 13일(현지시간)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권”이라고 말했다.지 씨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싱크탱크인 민주주의진흥재단 주최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 인권은)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보통 한반도 통일을 말할 때 영토적인 통일을 얘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의 통일”이라며 “남북이 통일된다면 북한 주민들이 '우리가 죽어갈 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묻어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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