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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단체연합 미·북 정상회담… 독재자의 국제무대 등극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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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6-14 10:36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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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단체연합들은 미·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간 수십 년간의 적대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공동성명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독재자의 국제무대 등극’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을 쏟아냈다.탈북단체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회담을 통해 김정은은 정상국가의 통치자, 핵무기 소유국의 지도자가 되어버렸고 핵만 가지면 미국의 대통령과도 대등한 관계를 논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어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성명서의 내용은 더 나쁘다”며 “양국국민들의 갈망에 따라 새로운 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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