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의원들 北 영구적 비핵화·인권개선 강력 촉구 트럼프 대통령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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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08 11:40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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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7일 미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영구적 비핵화(PVID)를 회담에서 강력하게 요구하고 합의할 것” 등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촉구했다.‘국회 자유포럼’ 소속 한국당 심재철 의원 등 39명은 이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에서 절대로 정치적 비핵화, 선언적 비핵화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요구가 담긴 성명서를 주미대사관에 전달했다.이들은 “정치적 비핵화, 선언적 비핵화는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 아닌 봉합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정치적 비핵화, 선언적 비핵화를 절대 반대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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