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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논평 백악관에 나타난 민족의 원흉 북한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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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6-04 06:31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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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오후 1시 15분 현지) 검은 SUV 차량을 타고 백악관 남쪽 사우스 Lawn을 통해 White House에 발을 디딘 북한 김영철(부위원장)을 Kelly 비서실장이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oval office로 안내하면서 1시간 20분 동안 역사적인 대화가 시작됐다.방문 목적은 김정은의 친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것이었다.김영철은 이미 제재 대상의 인물이라 美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한 방식이 일시나마 통했다. 폼페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위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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