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학교 안보교육서 서해수호의 날 교육 권장을 중지… 정상이 아냐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5-16 14:35 조회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6일 북한이 이날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한 것과 관련해 “판문점선언 이것 하나로 마치 핵도 북한의 도발도 사라지고 벌써 평화가 다 온 것 같이 우리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유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예비군 교육은 천안함 폭침·연평해전 등 북한 도발에 관한 사항을 없애고 조선의병활동·양성평등을 교육한다고 한다. 현역군인의 교육도 북한을 주적이 아니라 대화상대라고 교육하라는 지침이 내려가고, 학교의 안보교육에서는 서해수호의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