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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인권 탄압에 침묵으로 가세한 文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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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5-04 16:59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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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유력 대선 주자로 주목되던 2012년 6월 군 부대를 방문해 “북한도 북한 주민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문 의원은 “인권은 국제적으로 보편적인 규범이다, 누구나 지켜야 한다”며 “북한도 북한 주민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과 향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랬던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김정은을 ‘둘도 없는 길동무’라 칭하면서 인권 문제는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 김정은과 북한 독재 체제를 ‘정상국가’로 이미지를 세탁해 준 정부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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