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드루킹사건과 관련, 청와대는 제3자가 아닌 당사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4-23 14:19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자유한국당은 드루킹사건과 관련, 김경수 의원이 배후였고, 여론조작을 교사한 단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드루킹이 귀에 ‘이어마이크’를 꽂은 채 경선현장을 지휘했던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장제원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의 활동에 대해 인지했는지, 했다면 언제 어떻게 인지하게 되었는지 답해야 할 것이며, 김정숙 여사와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