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은 고정간첩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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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9 11:01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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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경찰이 파주에 있는 느릅나무 출판사를 덮쳤을 때 드루킹 일당은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화장실 변기에 넣다가 긴급 체포되었다. 이런 장면은 첩보영화에나 나오는 장면이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장면이 아니다. 경찰이 보아서는 안 될 문서들에 대한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이다.드루킹의 껍질이 벗겨지면서 속속 충격적인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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