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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의 멘토 정세현 모든 세계가 민주화돼야 하는 건 아냐… (북한이) 알아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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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4-18 11:53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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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통일 멘토로 알려진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북한인권과 비핵화를 섞으면 안 된다고 촉구했다. 특히 모든 세계가 민주화 돼야 하는 것은 아니며, 북한의 민주주의는 (북한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17일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정 전 장관은 “미국식 '민주주의'를 북한에 강요하는 건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인권 문제를 핵 문제와 연계짓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안보 문제와 가치 문제를 섞어서 북한을 압박하려고 했었죠. 그렇게 섞어 버리면 북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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