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보수우파에 뒤집어 씌우려고 댓글 조작… 조폭 영화에서나 나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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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6 11:08 조회3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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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 의혹인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내가 이희호 여사 경호를 지적하자 긍정 댓글이 많았다. 그런데 하룻밤 자고 나니 악성 댓글로 도배가 돼있었다. 댓글 두 시간이면 없는 여론도 만든다는 게 정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박근혜 정부 때 북한이 정전으로 컴퓨터 서버가 마비되자, 정부비판 댓글이 급격히 감소한 일이 있었다”며 “당시 어떤 인터넷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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