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킹 , 댓글 공작 여러 곳에서 우후죽순 경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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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5 21:36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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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닉네임 두루킹(김모씨)와 민주당 진성당원으로 판명된 두 사람이 경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이들은 평창올림픽에 대해 악성댓글을 달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추천수를 늘리는 수법으로 자신들의 댓글에 좋아요 숫자를 많게 보이는 방법을 썼다.이들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느릅나무 출판사라는 곳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 졌고 닉네임 두루킹은 자신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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