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KAL858 사건, 조작된 사실 장막 걷어낼 것 음모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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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3 16:43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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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북한의 KAL858기 폭파 테러 사건의 음모론을 제기하며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1987, 전두환 그리고 KAL858기 사건’ 토론회에 참석해 “87년 마지막 순간에 KAL858기 사건으로 해서 엄청난 진실의 왜곡, 역사 왜곡이 이루어졌다”며 “촛불시민이 만든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은폐된 진실, 조작된 사실의 장막을 걷어내는 일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위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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