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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품에 안겨 감격하는 청와대의 평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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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0 11:32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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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청소년들이 한국 가요를 듣고 춤을 췄다는 이유로 강도 높은 처벌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양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의 공연이 ‘가짜평화’에 악용됐음이 드러나고 있다.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북한 양강도 삼수군에서 한국 가요를 들으며 춤을 춘 10대 청소년 6명이 공개재판을 받았다.모두 16~17세인 청소년들 중 4명에게는 반국가음모죄로 노동단련형 1년이 선고됐고, 나머지 2명은 형량이 무거운 수형자들이 수감되는 교화소(형무소)에 보내졌다고 매체는 전했다.이들은 재판장에서 북한이 금지한 한국 가요곡 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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