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 법정에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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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8 18:21 조회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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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문종(의정부을)의원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및 자금세탁 의혹’에 대해 국회차원의 특권을 포기하고 법정에 보내달라며 결백을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홍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습니다”“뇌물 받지 않았습니다. 교비는 그대로 있다”며“ 본의 아니게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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