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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세 30억 지원받은 4·3단체… 이적단체와 반미시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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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4-06 16:26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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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사건 70주년 기념사업회(기념사업위)가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단체와 반미 집회를 연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기념사업위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 대사관 앞에서 ‘통일방해·내정간섭·전쟁위협 미국 규탄대회’를 연다. 이들의 행사 홍보 포스터에는 ‘대북적대정책 폐기! 북미평화협정 체결!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중단! 제주4.3학살 진짜 주범 미국은 즉각 사과하라!’ 등의 문구와 함께 주먹쥔 손이 성조기로 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날 반미 집회에는 기념사업위를 비롯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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