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 김태호 나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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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1 21:40 조회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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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말에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홍대표의 대구 영남고 후배인 조진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내정 됨에 따라 경남의 핵심도시 창원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창원은 인구 105만의 도시로서 경남의 인구의 1/3을 차지 하는 엄청난 표밭인데다 창원시장은 준광역시급 도시로써 그 위상이 크다.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도시의 공천을 자유한국당이 석연찮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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