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한반도 평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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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3 14:23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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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제2연평해전·연평 포격 전사자 묘역 추모 발길 북한의 무력 도발을 기억하고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북한군 격퇴 유공자, 시민, 학생 등 7천여명이 참석했다.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자유한국당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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