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을 돕고 있는 문정권이 북한동포와 대한민국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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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2 19:00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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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국민을 북한의 핵인질로 만들려는 문정권남북이 4월 말 판문점 남측 구역인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사로 김정은을 만나고 돌아온 정의용 실장은 브리핑에서 "북측은 북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고 말했다.이어 "북측은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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