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北 김여정, 이웃집 아가씨 같았다 누리꾼 겉모습이 아니라 본심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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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20 15:55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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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을 ‘이웃집 아가씨’ 같았다고 표현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 지사는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김여정에 대해 ‘이웃집 아가씨처럼 (수수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최 지사는 김여정과 김영남을 만났을 때의 느낌에 대해 “그냥 편안했다. 평양을 여러 차례 갔었기에 편안함이 있었다”며 “이런 편안함이 전 세계에 전달됐다고 본다”고 밝혔다.한편 최 지사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도청 실업팀으로 존속시키는 방안을 정부 등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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