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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文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불참… 北 도발, 대통령이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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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3-20 11:19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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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23일인 서해수호의 날에 맞춰 순방일정을 잡아 떠다는 것은 기념식 참여가 남북대화 흐름에 방해될까 북한 눈치보기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전희경 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남북대화에 혈안이 되어 대통령이 되어 처음 맞는 서해수호의 날을 이리 외면해서야 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갈기갈기 찢긴 유가족들의 마음을 달래고, 용서와 양해를 구하는 심정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찾아야 한다”며 “5.18과 세월호 유가족들을 껴안았던 그 심정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서해바다를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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