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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한미동맹 상징 주한미군… 용병 취급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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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3-19 14:46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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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주한미군 철수설이 불거진 데 대해 “주한미군은 자유민주주의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동반자로서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밝혔다.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께 드리는 고언’ 제목의 글을 통해 “북핵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선 강력한 핵도발억제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러한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상업화시키고, 용병으로 취급한다면 한미동맹의 소중한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2016년 12월 나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직전 새누리당 특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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