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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세력 천안함 누명쓴 北에 사과 해야 음모론 단체 출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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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14 17:39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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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좌익 진영을 중심으로 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협의체가 발족을 앞둔 가운데 미주에서도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13일 미주 종북매체 민족통신 보도에 따르면 좌익진영에서 ‘천안함 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 대책협의회’ 출범에 발맞춰 미주에서도 미주운동본부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미주 협의회 준비위원회에는 북핵 찬양론자인 오인동 박사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오인동 공동대표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새 정부가 들어선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것은 참으로 개탄스런 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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